[박스오피스] '보이스' 2주째 정상..주말관객 5월 이후 최저

강애란 입력 2021. 9. 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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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한 변요한 주연의 액션 영화 '보이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주말 사흘(24∼26)일 동안 18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9.2%)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는 지난 5월 셋째 주(30만4천여명) 이후 최저 기록으로, 주말 관객 수가 50만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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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보이스피싱 범죄를 소재로 한 변요한 주연의 액션 영화 '보이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주말 사흘(24∼26)일 동안 18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9.2%)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94만4천여명으로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산골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는 것이 인생 목표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기적'은 2위를 차지했다. 7만7천여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는 44만3천여명(16.2%)을 기록했다.

마블의 블록버스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6만여명을 더해 3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166만4천여명(13.3%)이다.

4·5위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격돌! 낙서왕국과 대강 네 명의 용사들 ',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가 각각 차지했다.

여름 개봉작인 '모가디슈'와 '인질'은 각각 6위와 8위, 지난 22일 개봉한 공포 영화 '캔디맨'은 7위에 머물렀다.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47만6천여명으로 추석 연휴 직전 개봉한 신작들과 여름 흥행작들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전주(74만3천여명)보다 약 36% 줄었다. 이는 지난 5월 셋째 주(30만4천여명) 이후 최저 기록으로, 주말 관객 수가 50만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약 4개월 만이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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