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갯바위서 낚시준비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우장호 2021. 9. 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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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갯바위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21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53)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낚시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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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 갯바위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21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53)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낚시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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