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 29일 무관중·온라인 생중계

김선호 2021. 9. 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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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제2회 아세안 패션 발전 디지털 화상 포럼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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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행사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akfw.or.kr), 공식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패션위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변화의 기점, 'NEW WAVE BUSAN'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제2회 아세안 패션 발전 디지털 화상 포럼 등이 이어진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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