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키스 엔딩, 11.397% 자체 최고 시청률

이민지 2021. 9. 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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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0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1.397%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평균 6.8%, 최고 7.9%, 전국 기준 평균 6.3%, 최고 7.2%를 기록, 지난 방송에 이어 연달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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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0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1.397%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평균 6.8%, 최고 7.9%, 전국 기준 평균 6.3%, 최고 7.2%를 기록, 지난 방송에 이어 연달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진(신민아 분)에게 직진 고백을 한 성현(이상이 분)과 설레는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혜진과 두식(김선호 분)의 엇갈린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특히 공진의 아름다운 밤바다에서 서로의 진심이 통한 혜진과 두식의 뜨거운 키스는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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