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12일째 1위..누적 94만명↑ 100만 돌파 목전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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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100만 관객 돌파에 가까워졌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6일 하루 6만 9840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보이스'는 누적관객수 90만명을 넘기면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기적'은 같은 날 3만 244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4만 3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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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100만 관객 돌파에 가까워졌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6일 하루 6만 9840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4만 4020명이다.
이로써 '보이스'는 12일 연속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보이스'는 누적관객수 90만명을 넘기면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보이스'의 뒤는 '기적'이 잇고 있다. '기적'은 같은 날 3만 244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4만 3573명이다.
또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32만 1561명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66만 4401명이다.
힌편 '보이스'는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원을 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 전직 형사 출신 현장작업반장 서준의 추적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변요한, 김무열 등이 주연을 맡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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