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경제는 결국 정치다..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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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편집국장을 역임한 홍찬선 시인이 20대 대통령이 경제 문제를 잘 다루어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신간을 펴냈다.
신간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은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을 다듬고 정리했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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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을 역임한 홍찬선 시인이 20대 대통령이 경제 문제를 잘 다루어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신간을 펴냈다.
저자는 경제 문제의 해결을 정치에 바라는 이유에 대해 경제(經濟)의 말뜻에 찾았다. 경제는 나라를 다스리고 국민을 잘 살게 한다는 경국제민(經國濟民)의 줄임말이다.
경제학은 Δ누가(경제주체) Δ무엇을 만들어 내고(생산) Δ생산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어떻게 나누어(분배) Δ만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쓰느냐(소비)를 다룬다. 이 모든 과정에는 선택이 개입되며, 선택은 필연적으로 정치과정이다.
특히 무엇을 생산하고 어떻게 분배하느냐는 문제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경제학은 근대경제학이 체계화되던 18세기 중후반에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이라고 불린 바 있다.
신간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은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을 다듬고 정리했다. 1장 '경제학을 알면 삶이 행복하다'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공감'에 '알기 쉬운 경제'라는 주제로 연재했던 글이 뼈대다.
2장 '공자와 아담 스미스의 대화'는 머니투데이에 연재한 칼럼 '공자 이코노믹스'가 바탕이다. 3장 '국민과 나라가 함께 잘 사는 경국부민학'은 경제주간지 '머니S'를 비롯해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강의한 '생활경제' '사이다경제' '사회경제학' 등을 종합했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등에서 28년 동안 경제기자로 일했다. 그는 은퇴 후 2016년 시세계 가을호 시부문과 겨울호 시조부문에서 신인상을 각각 받으며 등단했다. 이후 시집 '틈', '삶-DMZ 해원가'와 시조집 '결' 등을 펴냈다.
◇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홍찬선 지음/ 공감의힘/ 2만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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