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계속 강도 높게"..북한 평천옷공장
2021. 9. 27. 06:4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우리의 방역전선을 더욱 철통 같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분위기를 전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의 전구마다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강도 높이 전개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소독 중인 평천옷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잘록 허리 뽐내며 미모 과시…母 최진실 붕어빵 외모 [N샷]
- "정수리·그곳 냄새 맡는 남친, 출장 땐 못보니 내 속옷 달라네요…어떡하죠"
- 천하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김건희 여사 라인 추정"
- '조국행실도' 등장→쓰레기도 식판도 직접, 무릎 꿇고 사인, 새치기 없다
- '이혼 조정 중' 이윤진, 이범수 향한 저격ing "모의총포도 자진 신고" [N이슈]
- 사유리 "이상민 정자 없다더라…'아들 젠 아빠였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 홍석천 "내가 사려던 건물 태진아에게 뺏겨…11년 만에 4배 올랐다"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송혜교,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일상에서도 독보적 비주얼 [N샷]
- 인천 '이슬람사원 건립 추진' 유튜버, 성범죄자였다…"알라에게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