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다 프로젝트 특별 관리 계정 설정
임종윤 기자 2021. 9. 27. 06: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채무불이행 위기에 몰린 헝다그룹의 개발 프로젝트를 특별 관리 계정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중국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안후이성 등 8개 성에서 추진 중인 800여 개 부동산 프로젝트를 특별관리 계정으로 설정해 일반 투자자들이 납입한 주택자금을 헝다그룹이 채무 상환에 전용할 수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일 총선 초박빙…출구조사서 사회민주당 선두
- 中 “가상자산 모든 거래 형사처벌…시장 영향 촉각” [신윤철 기자의 뉴스픽]
- 은행권 대출 조이기 확산…DSR 2단계 도입 ‘속도’
- “美 연준 조기 긴축으로 증시 하락세 보일수도”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큰 일교차…남해·제주도 해상 강풍
- 곽상도, ‘화천대유 퇴직금’ 논란에 국민의힘 탈당
- 김부겸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곧 시작…고위험군부터”
- 강남 84㎡ 아파트 ‘40억원 시대’…아크로리버파크 42억원에 매매
- 내년 3월부터 ‘신권 바꾸기’ 어려워진다…교환기준 변경
- IT·게임업계 창업자 국감 ‘줄소환’…해외 체류로 출석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