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은 예술품" 윤진이♥안우연, 탈의실 애정 행각 '민폐' (신사와 아가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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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와 안우연이 탈의실 민폐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세련은 박대범이 옷을 입어보러 탈의실에 들어간 사이 "자기 이것도 입어봐라"며 탈의실 문을 열었다.
이에 이세련은 "어떡하지? 너무 멋있잖아. 안 되겠어. 이리 와"라며 아예 탈의실로 들어가 애정행각을 펼쳤다.
이세련 박대범이 초고속 로맨스에 더해 닭살 커플로 거침없는 민폐 애정행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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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와 안우연이 탈의실 민폐 애정행각을 벌였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회(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 이세련(윤진이 분)은 박대범(안우연 분)에게 홀딱 빠졌다.
이세련과 박대범은 클럽에서 만나 바로 하룻밤을 보내며 연인이 됐고 이어 이세련은 박대범에게 옷을 사주며 재력을 자랑했다. 이세련은 박대범이 옷을 입어보러 탈의실에 들어간 사이 “자기 이것도 입어봐라”며 탈의실 문을 열었다.
박대범이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본 이세련은 “자기 바디는 그리스 신전 조각 같아. 예술품이야”라며 감탄했고, 박대범은 “누가 듣겠어”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이세련은 “어떡하지? 너무 멋있잖아. 안 되겠어. 이리 와”라며 아예 탈의실로 들어가 애정행각을 펼쳤다.
그 모습을 본 매장 직원들이 “뭐야? 미쳤나봐”라며 경악했다. 이세련 박대범이 초고속 로맨스에 더해 닭살 커플로 거침없는 민폐 애정행각을 펼쳤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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