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시즌 첫 도움으로 팀 패배 구해..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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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습니다.
황의조는 26일 스타드 렌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뒤진 후반 43분 멕세르의 동점 골을 도왔습니다.
황의조는 지난 19일 생테티엔전 2골을 시작으로 몽펠리에전에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렸고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황의조는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원톱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3골 도움 1개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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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가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습니다.
황의조는 26일 스타드 렌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0으로 뒤진 후반 43분 멕세르의 동점 골을 도왔습니다.
황의조는 지난 19일 생테티엔전 2골을 시작으로 몽펠리에전에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렸고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황의조는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원톱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3골 도움 1개를 기록 중입니다.
황의조의 천금 같은 도움으로 보르도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7점으로 프랑스 리그 16위에 자리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오사수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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