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기찬, 매물 소개! "박나래가 좋아할 것!"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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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이기찬이 중랑구 면목동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사촌 자매들이 함께 살 집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김숙과 이기찬은 중랑구 면목동 복층하우스를 찾았다.
계단 끝까지 올라간 김숙은 "여기는 박나래가 좋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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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이기찬이 중랑구 면목동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사촌 자매들이 함께 살 집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김숙과 이기찬은 중랑구 면목동 복층하우스를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훤하게 트긴 거실에 두 사람은 만족한 모습이었다.
“4.5미터나 된다”라며 김숙은 층고가 높아서 좋다고 강조했다. 거실의 미닫이문을 열자 미니발코니가 나왔다. 김숙은 “여기서 뷰 감상하면서 차 마시기 좋다”라고 얘기했다.
1층은 작은 방과 화장실이 있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널찍했다.
계단 끝까지 올라간 김숙은 “여기는 박나래가 좋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기찬은 복층을 보고 놀라 “대박!”이라고 외쳤다.
두 사람 앞에는 포차가 펼쳐져있었다. 덕팀은 “요즘 잘 못 나가니까 집에 포차를 꾸미고 사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안쪽에는 침대를 둘 공간이 있었다. 복층의 진면목은 전세가 2억 9천만원으로 예산을 꽉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이달의 소녀 츄와 희진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이기찬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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