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강호동→유병재, 비밀의 문 찾았다.. 감금 숙소에 착잡

이혜미 2021. 9. 26.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탈출'의 탈출러들이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연결통로를 찾는데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선 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김동현 피오 신동의 하늘에 쉼터 탈출기가 공개됐다.

놀랍게도 옷장 안에 숨어 있었던 건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연결 통로였다.

문제의 비밀의 방이 바로 아이들의 감금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대탈출’의 탈출러들이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연결통로를 찾는데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선 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김동현 피오 신동의 하늘에 쉼터 탈출기가 공개됐다.

이날 ‘고백의 방’에 입성한 탈출러들은 신 원장이 최면을 통해 아이들을 조종해왔음을 알게 됐다.

이어 사운드 캐처를 통해 시각장애가 있는 미리가 수호의 도움으로 원장실에 들어갔으나 곧 신 원장에게 발각된 사실을 알게 된 탈출러들은 남은 힌트를 찾고자 고백의 방을 뒤졌다.

그 결과 샹들리에서 옷장 키를 찾는데 성공했다. 놀랍게도 옷장 안에 숨어 있었던 건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연결 통로였다.

문제의 비밀의 방이 바로 아이들의 감금지. 열악한 시설을 둘러보며 탈출러들은 탄식을 쏟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대탈출4’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