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숙 "복층 집, 어릴 때 살수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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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의뢰인의 복층 집 로망에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에 김숙은 "저도 살아봤는데 복층집은 어릴수록 좋다"며 "젊을 때 살아봐야 한다"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달의 소녀 희진 역시 "저희 이달의 소녀가 12명이서 한집에 살고 있다"며 나중에 독립을 한다면 복층 집에 사는 로망을 이뤄보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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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숙이 의뢰인의 복층 집 로망에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25회에는 나란히 상경한 두 자매와 사촌 동생이 함께 살 집을 구하고자 의뢰인으로 찾아왔다.
이날 의뢰인들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에 각각 재학 중이라며 서울 강북에 위치한 복층공간과 야외공간이 있는 방 2개 이상의 집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의뢰인들은 무엇보다 복층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저도 살아봤는데 복층집은 어릴수록 좋다"며 "젊을 때 살아봐야 한다"고 강력 추천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달의 소녀 희진 역시 "저희 이달의 소녀가 12명이서 한집에 살고 있다"며 나중에 독립을 한다면 복층 집에 사는 로망을 이뤄보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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