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점이 없다고? 잘 안 보이는 데 있다"

입력 2021. 9. 26.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 지사가 자기 몸에 점이 없다고 했다"며 "도둑이 제 발 저리다"며 공세했다.

이에 김부선은 방송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 검사 앞에서 남자 성기에 있는 점 위치를 그림으로 그려 공안부 검사에게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뿐"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 지사가 자기 몸에 점이 없다고 했다”며 “도둑이 제 발 저리다”며 공세했다.

이 지사는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3 특집에 출연해 “우리 부모님께 진짜 훌륭한 재산을 물려받았다. 첫 번째는 온 몸에 점이 없다는 것”이라며 ‘여배우 스캔들’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바 있다.

이에 김부선은 방송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 검사 앞에서 남자 성기에 있는 점 위치를 그림으로 그려 공안부 검사에게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뿐”이라고 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어 “앞으로 방송 관계자들은 ‘점이 있냐, 없냐’고 묻지 말고 ‘점이 어디 있냐’고 물으라”며 “그 점 눈에 잘 안 보이는 데 있다”고 했다.

김부선은 “이런 거짓말하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할까?”며 “하긴 형이나 형수한테도 그 대접하는 가족관계인데 별로 안 미안하겠네”라고 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18년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실제로 봤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이 지사는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은 후 의료진으로부터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소견을 받았다.

choigo@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