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전현무X유병재X김종민, 3색 판소리 대결 '승자는?'

하수나 입력 2021. 9.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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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의 3인3색 판소리 대결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MC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은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배워보며 판소리 대결을 펼쳤다.

유병재는 향단이도 솔깃할 판소리 실력을 선보였고 전현무는 "얼굴만 보면 인간문화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소리 마스터 이봉근은 세 사람 중에 전현무를 1위로 꼽으며 "소리는 약간 밀당이 필요하다. 뭔가 밀당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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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의 3인3색 판소리 대결이 폭소를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선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 광하루원에서 문학 마스터 김젬마와 판소리 마스터 이봉근이 ’춘향가‘ 속 춘향과 몽룡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이날 MC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은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배워보며 판소리 대결을 펼쳤다. 유병재는 향단이도 솔깃할 판소리 실력을 선보였고 전현무는 “얼굴만 보면 인간문화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구성지게 가겠다”라며 음정으로 밀당하며 구성지게 클리어했고 이봉근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고 평했다. 이에 전현무는 “공기 90% 소리 10%였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주자인 김종민은 “퓨전을 해서 너무 국악쪽으로 치우치지도 가요쪽으로 치우치지도 않겠다”고 말했고 세상 해맑은 판소리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판소리 마스터 이봉근은 세 사람 중에 전현무를 1위로 꼽으며 “소리는 약간 밀당이 필요하다. 뭔가 밀당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고 평했다. 이에 전현무는 “알아보는구나!”라고 판소리톤으로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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