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펜싱 김정환·구본길, 세상 쿨한 메달 보관법 '깜짝'[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9.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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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펜싱 선수 김정환, 구본길이 메달 보관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김종국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의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은 비닐 봉지에 들어 있는 메달 뭉치에 경악했고, 김정환은 "메달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저희 집에 전시할 공간이 없더라. 저번에 이사하면서 세 봤더니 250개에서 300개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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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펜싱 선수 김정환, 구본길이 메달 보관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김종국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의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은 방송에서 만나 동갑내기 친구 김정환과 친해졌다며 본격적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김정환의 집에는 2012, 2016, 2020 올림픽 메달에 이어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1등급 훈장 '청룡장'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안방에는 메달 박스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비닐 봉지에 들어 있는 메달 뭉치에 경악했고, 김정환은 "메달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저희 집에 전시할 공간이 없더라. 저번에 이사하면서 세 봤더니 250개에서 300개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구본길 역시 "저도 이 정도 있는데 이렇게 박아뒀다"고 덧붙였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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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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