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용희·서현·세은 사 남매, 父 백종원과 높은 싱크로율..'깜찍'

김나영 2021. 9. 26.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돌' 용희, 서현, 세은 삼 남매가 아빠 백종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날 소유진은 삼 남매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다.

소유진은 "아빠 꽃이 피었습니다"라며 말했고, 삼 남매는 아빠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딸 백세은은 "혼내고 있는 거야"라며 아빠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표정을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돌’ 용희, 서현, 세은 삼 남매가 아빠 백종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00회는 ‘우리들의 400번째 추억’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소유진은 삼 남매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다. 소유진은 “아빠 꽃이 피었습니다”라며 말했고, 삼 남매는 아빠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백용희는 “요리하고 있는 거야”라면서 개구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딸 백세은은 “혼내고 있는 거야”라며 아빠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표정을 지었다.

서현은 “햄버거 먹는 중”이라며 입을 크게 벌리며 백종원을 따라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