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등 국가지정문화재 건축물 안전점검

최재훈 입력 2021. 9. 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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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문화재청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 중 건축물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합니다.

문화재청과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국보로 지정된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과 보물인 '부산 범어사 대웅전' 등 22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문화재와 주변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 설비와 폐쇄회로 TV 등 방범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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