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새 사장에 곽태헌씨 선출

문주영 기자 2021. 9. 26. 21: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제33대 서울신문 사장으로 곽태헌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59·사진)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곽 사장 내정자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 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다음달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취임한다.

문주영 기자 mooni@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