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 폭발사고로 2명 다쳐

서윤덕 2021. 9.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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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오늘(26) 오전 9시 4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산업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폭발로 작업 중이던 30대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공장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건물 안에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꺼지면서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금속 폐기물 분쇄 작업 중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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