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안정환, 멀티골 기회 놓친 허민호에 "저러면 하니 못 만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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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허민호가 멀티 골의 기회를 놓치자 EXID 하니를 언급하며 아쉬워했다.
이날 허민호는 전반전 14분 골을 넣고, 후반전 다시 멀티 골의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이를 놓쳤다.
이를 경기장 밖에서 지켜보던 안정환은 아쉬움에 "저렇게 하면 하니 못 만나지. 골 넣어야 하니 만나지"라고 탄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주 강철FC로 출연한 하니의 남동생 안태환 덕에 하니와 전화 연결, 통화를 해 당시의 풋풋한 기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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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허민호가 멀티 골의 기회를 놓치자 EXID 하니를 언급하며 아쉬워했다.
9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8회에서는 인기 예능 '강철부대'의 15인의 부대원으로 구성된 강철FC와 어쩌다벤져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허민호는 전반전 14분 골을 넣고, 후반전 다시 멀티 골의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이를 놓쳤다. 강철FC의 골키퍼 황충원이 선방한 결과였다.
이를 경기장 밖에서 지켜보던 안정환은 아쉬움에 "저렇게 하면 하니 못 만나지. 골 넣어야 하니 만나지"라고 탄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허민호는 학창시절 자신이 하니의 첫사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주 강철FC로 출연한 하니의 남동생 안태환 덕에 하니와 전화 연결, 통화를 해 당시의 풋풋한 기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이후 허민호는 일명 '하니의 남자'로 통하고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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