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톤 변압기에 깔려 1명 사망, 1명 부상

천민아 기자 입력 2021. 9. 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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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변압기에 깔려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38분 울산 남구 옥동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와 B(54)씨가 변압기에 깔렸다.

당시 총 6명이 변압기 교체 작업 중이었고, 약 2톤 무게(소방서 추정) 변압기가 갑자기 A, B씨 등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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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전기실 변압기 교체 도중 사고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울산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이 변압기에 깔려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38분 울산 남구 옥동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와 B(54)씨가 변압기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왼쪽 무릎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총 6명이 변압기 교체 작업 중이었고, 약 2톤 무게(소방서 추정) 변압기가 갑자기 A, B씨 등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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