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작업하던 노동자 변압기에 깔려..1명 사망, 1명 부상

김동민 입력 2021. 9. 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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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38분 울산시 남구 옥동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 B(54)씨가 변압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를 포함한 총 6명이 변압기 교체 작업 중이었고, 약 2t 무게(소방서 추정) 변압기가 갑자기 A, B씨 등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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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울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6일 오전 11시 38분 울산시 남구 옥동 한 실내수영장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 B(54)씨가 변압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왼쪽 무릎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를 포함한 총 6명이 변압기 교체 작업 중이었고, 약 2t 무게(소방서 추정) 변압기가 갑자기 A, B씨 등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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