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협의체 합의 불발.."원내지도부가 결정"

박서경 입력 2021. 9. 26. 21: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만든 8인 협의체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11차 회의를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와 열람차단청구권 도입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속하고 실효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정정보도와 반론보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은 의견을 같이했다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 내용을 양당 원내지도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양당 원내지도부가 결정할 일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