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쌍꺼풀이 무려 10겹? "부럽지"

2021. 9. 26. 20: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와 유나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6일 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Sun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압도한다. 대세 아이돌다운 시원한 이목구비와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 은지다.


이를 본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는 "오 쌍꺼풀이 10개인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은지는 "부럽지 하나 줄게"라고 대답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사진 = 은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