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주말 어선 침수·표류 등 해양사고로 35명 구조

양영석 입력 2021. 9.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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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는 주말 이틀 동안 어선 침수·표류 등 9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35명을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 천수만 죽도·삽시도 인근에서 엔진 고장·연료 부족 등으로 인해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 2대에서 5명을 구조했다.

오전 9시쯤에는 홍성 천수만 죽도 인근에서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다가 갯벌 모래 언덕에 걸린 낚시어선에 승선한 18명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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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올라선 낚시어선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주말 이틀 동안 어선 침수·표류 등 9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35명을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 천수만 죽도·삽시도 인근에서 엔진 고장·연료 부족 등으로 인해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 2대에서 5명을 구조했다.

오전 9시쯤에는 홍성 천수만 죽도 인근에서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다가 갯벌 모래 언덕에 걸린 낚시어선에 승선한 18명도 무사히 구조했다.

오후 2시 40분에는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3명 승선)를 무사히 구조해 서천 마량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해경은 토요일인 25일에도 9명을(사고 5건) 구조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레저용 보트를 타고 항해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장비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보고, 배를 조종하는 사람은 해역 수심과 위험물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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