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럽스타그램.."천천히 흐르면 안 될까"

입력 2021. 9. 26. 20: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린(40)과 엠씨더맥스 이수(40) 부부가 기념일을 축하했다.

2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 듯한 린, 이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부부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뜻하고 빛나는 밤 되시길",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평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