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불법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이번 주 첫 재판

양소연 say@mbc.co.kr 2021. 9. 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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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 대한 첫 재판이 이번 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은 오는 30일 오전 9시 50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 위원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양 위원장은 올해 5부터 7월까지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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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 대한 첫 재판이 이번 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은 오는 30일 오전 9시 50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 위원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양 위원장은 올해 5부터 7월까지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소연 기자 (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3012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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