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봉 풀꽃문학상 '풀꽃상'

박양수 2021. 9. 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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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8회 풀꽃문학상 풀꽃상에 이은봉 시인의 시집 '걸어 다니는 별'을, 대숲상에 김지헌 시인의 '심장을 가졌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시가 지원하는 풀꽃문학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태주(76) 시인의 '풀꽃'이란 시 탄생을 기념해 2014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제4회 풀꽃문학제에서 진행되며,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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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풀꽃문학상 풀꽃상 수상한 이은봉 시인. <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 제공>
제8회 풀꽃문학상 대숲상 수상자 김지헌 시인. <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 제공>

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8회 풀꽃문학상 풀꽃상에 이은봉 시인의 시집 '걸어 다니는 별'을, 대숲상에 김지헌 시인의 '심장을 가졌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주시가 지원하는 풀꽃문학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태주(76) 시인의 '풀꽃'이란 시 탄생을 기념해 2014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제4회 풀꽃문학제에서 진행되며,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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