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박람회, 국민적 관심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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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부산시가 다시 한번 유치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잡는다.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6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을 기점으로 삼아 다시 한번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애초 7월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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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부산시가 다시 한번 유치 성공을 향한 의지를 다잡는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결의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가덕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부산시 최대 역점 사업으로 그동안 100만인 서명운동, 국가 사업화 촉구 시민결의대회 등을 통해 2019년 국가 사업화 확정 및 2020년 정부 유치의향 공식 표명 등을 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6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을 기점으로 삼아 다시 한번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애초 7월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지역 상공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을 비롯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대학생 서포터스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의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며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라면서 "내년 상반기 최종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국제박람회기구의 후보 도시 실사를 거쳐 2023년 169개 회원국 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선정되는 만큼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단단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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