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약간의 귀척" 러블리..공진 대표 보조개 미녀

장우영 2021. 9. 26.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갯마을 차차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갯마을 차차차'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갯마을 차차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갯마을 차차차’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약간의 귀척”이라며 보조개 미소를 가득 머금은 미모와 손동작을 보였다. 신민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