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캔버스 들기도 힘든 앙상한 팔뚝..예쁜데 엄청 말랐어 [★SHOT!]

장우영 2021. 9. 26.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ting for another layer of my blue painti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려원은 "그래서, 언제 마를건데"라며 우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그림 작업 중인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려원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ting for another layer of my blue painti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려원은 “그래서, 언제 마를건데”라며 우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그림 작업 중인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그림 작업에 방해되지 않게 머리를 뒤로 묶고 열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정려원의 마른 몸이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캔버스 하나 들기 힘들 정도로 앙상한 팔뚝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