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72명 추가..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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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타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이어지면서 충남에서는 평소 휴일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6명, 아산 12명, 당진 9명, 부여 6명, 논산 5명, 보령·금산·서산 각 3명, 서천 2명, 공주·예산 1명, 기타 1명 등 모두 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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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추석 연휴 이후 타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이어지면서 충남에서는 평소 휴일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 26명, 아산 12명, 당진 9명, 부여 6명, 논산 5명, 보령·금산·서산 각 3명, 서천 2명, 공주·예산 1명, 기타 1명 등 모두 72명이다.
충남에서는 주말과 휴일 검사건 수 감소 등으로 한달 평균 확진자 72명보다 적은 30~60명대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 간 모임 및 지인과의 만남 이후 지역 내 감염이 이어지면서 평일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에서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부부가 확진되는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모두 9명이 감염됐다.
또 서울의 한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친구로부터 연쇄감염으로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에서도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지인을 만난 뒤 진단검사한 3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
당진에서는 전날 확진된 40대로부터 직장동료 3명과 동선이 겹친 3명 등 6명이 감염됐고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령과 논산 등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는 등 충남에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과 감염 경로 미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감염이 계속됐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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