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1명 신규 확진..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누계 300명 돌파

남승렬 기자 2021. 9. 26.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추석 연휴 후 나흘 연속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된 인원은 오후 4시 기준 모두 111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4시 기준 베트남 국적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베트남인 이날도 59명 추가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2771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허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추석 연휴 후 나흘 연속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된 인원은 오후 4시 기준 모두 11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9명은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으로, 추석 연휴 동안 서구의 노래방과 달성군 유흥주점을 이용한 베트남 국적 등의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다.

노래방에서 일한 베트남 출신 여성 종업원이 지난 20일 감염경로 불상으로 최초 확진된 뒤 이들 업소를 방문한 베트남 손님과 종업원, 지인 모임, 달성의 유흥주점 등으로 번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베트남 국적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