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왕눈좌 10겹 쌍꺼풀..부러운 유나→"하나 줄까?"

장우영 2021. 9. 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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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남다른 쌍꺼풀을 보였다.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에 유나는 "쌍꺼풀이 10겹은 되겠는데"라고 부러워했고, 은지는 "하나 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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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은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남다른 쌍꺼풀을 보였다.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은지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한 목걸이를 걸고 살짝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은지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은지는 ‘왕눈좌’라는 별명을 증명하듯 남다른 눈 크기를 자랑했다. 특히 쌍꺼풀도 단순히 쌍꺼풀이 아닌 10겹은 될 법한 쌍꺼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나는 “쌍꺼풀이 10겹은 되겠는데”라고 부러워했고, 은지는 “하나 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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