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디자인 다 갖춘 에이스침대.. 신혼부부에 딱!

강재웅 2021. 9. 26.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스침대는 신혼부부의 프리미엄 혼수 트렌드를 고려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신혼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침대 프레임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자나는 헤드보드와 날개 전면에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를, 후면과 하단부는 인조가죽을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자나는 킹, 라지 퀸 총 2가지 사이즈를 선보여 부부 침실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컬러, 사이즈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매트리스 공법 등 혁신 기술로
수면습관·체형 다른 부부도 '꿀잠'
에이스침대는 신혼부부의 프리미엄 혼수 트렌드를 고려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신혼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침대 프레임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자나(ZANA)'다. 이탈리아어로 '요람'이란 의미를 가진 '자나'는 이름 그대로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가 매트리스를 포근하게 감싼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환경이 가능하다.

자나는 헤드보드와 날개 전면에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를, 후면과 하단부는 인조가죽을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발수 코팅을 더한 패브릭 원단으로 각종 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관리가 용이하다.

프레임 컬러는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의 '팬텀그레이' 색상과 발랄한 핑크빛의 '피치블라썸'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자나는 킹, 라지 퀸 총 2가지 사이즈를 선보여 부부 침실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컬러, 사이즈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은은한 빛을 담아 갤러리 같은 호텔 침실 무드를 완성하는 '루체'도 있다.

'루체'는 이탈리어로 '빛'이라는 의미다. 헤드보드의 LED 간접등으로 밤에는 부드러운 감성을, 낮에는 감각적인 모던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침대다. 헤드보드 간접등과 부드럽고 입체적인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침실에 은은한 감성까지 담았다.

부부의 서로 다른 수면습관과 체형에도 함께 누웠을 때 편안한 숙면을 원한다면 하이브리드 테크 Ⅶ와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도 있다. 실제 에이스침대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해당 제품이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이 선택됐다.

'하이브리드 테크 Ⅶ'와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는 세계 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 공법도 적용됐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