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하다하다 이젠 그림까지 섭렵했네? 만능 '금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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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이 또 한 번 금손일 인증했다.
앞서 이혜원은 한 팬은 하루에 몇 끼를 먹는지 질문에 "하루 네 끼 먹어, 아침과 점심, 저녁에 야식, 간식까지 먹는다"면서 몇 키로 찌면 다이어트할 건지 묻자 "5키로 찌니까 사이즈 하나가 바뀌더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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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이 또 한 번 금손일 인증했다.
26일, 이혜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이혜원은 다양한 물감으로 그람놀이에 푹 빠진 모습. 이젠 그림까지 섭렵한 이혜진이다.
앞서 이혜원은 한 팬은 하루에 몇 끼를 먹는지 질문에 "하루 네 끼 먹어, 아침과 점심, 저녁에 야식, 간식까지 먹는다"면서 몇 키로 찌면 다이어트할 건지 묻자 "5키로 찌니까 사이즈 하나가 바뀌더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혜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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