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보다 충전 빠르다"..유럽 출시 앞둔 EV6, 현지서 호평

신민준 입력 2021. 9.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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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유럽시장에서 출시를 앞둔 기아(000270) 첫 전용 전기자동차 EV6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미디어채널 HMG저널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매체들은 EV6의 배터리 충전기술 등에 대해 잇따라 호평을 내놨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는 최근 EV6 시승 후 "테슬라 모델3보다 훨씬 빠른 충전 속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위크는 "배터리 충전 기술력이 뛰어나고 매우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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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다음 달 유럽시장에서 출시를 앞둔 기아(000270) 첫 전용 전기자동차 EV6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사진=기아)
26일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미디어채널 HMG저널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매체들은 EV6의 배터리 충전기술 등에 대해 잇따라 호평을 내놨다. EV6는 고전압 시스템을 탑재해 240㎾급(영국 판매 모델 기준) 초고속 충전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잔량이 10%인 배터리가 18분 만에 80%까지 충전된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는 최근 EV6 시승 후 “테슬라 모델3보다 훨씬 빠른 충전 속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츠도 “충전을 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위크는 “배터리 충전 기술력이 뛰어나고 매우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 4월 유럽 20개국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예약 대수 7300대를 달성했다. EV6 구매 의사를 가지고 차량 정보를 요청한 고객도 약 2만 6000명에 달했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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