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홀컵 바라보는 유해란과 김지영2
2021. 9. 26. 18:08
[마이데일리 = 안산(경기도) 곽경훈 기자] 김지영2와 유해란이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CC(파72·6,613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00만 원) 3라운드 18번 홀에서 홀컵을 바라보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