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재 시인 정지용문학상
2021. 9. 26. 18:06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사진)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혼자의 넓이'다.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충북 옥천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제34회 지용제와 함께 열린다.
정지용문학상은 옥천이 고향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한 해 동안 예술성이 뛰어난 시를 써낸 시인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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