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뮤지컬 '빌리' 안무감독 톰 호지슨, 가장 많이 하는 한국어는 "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빌리'의 안무감독 톰 호지슨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함께 출연한 스페셜MC 최정원 역시 "톰 호지슨을 어게인 맨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톰 호지슨은 자신 스스로를 보스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그러나 뮤지컬 연습이 시작됐고, '빌리' 출연 배우들은 톰 호지슨에 대해 "솔직히 힘들다" "쉬는 시간이 없다" "체할 것 같다"고 거침없이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빌리'의 안무감독 톰 호지슨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뮤지컬 '빌리'의 안무 감독 톰 호지슨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ㄷ.
이날 MC김숙은 "가장 많이 하는 한국어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톰 호지슨은 "다시"라고 말해 모두를 몰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스페셜MC 최정원 역시 "톰 호지슨을 어게인 맨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톰 호지슨은 자신 스스로를 보스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그는 "(저는) 팀의 일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뮤지컬 연습이 시작됐고, '빌리' 출연 배우들은 톰 호지슨에 대해 "솔직히 힘들다" "쉬는 시간이 없다" "체할 것 같다"고 거침없이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
- 가수 가인,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이유 [전문]
- '훈남' 류성재, 한예슬 남친 과거 무대 사진 '화제' [종합]
- 구도쉘리, 제이윤 사망 "억울하고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