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0명 신규 확진..산발적 연쇄감염 지속

김기열 기자 2021. 9. 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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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신규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075~509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1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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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94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075~509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087번, 5094번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현재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5076번은 25일 몽골에서 입국한 뒤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7명은 부산과 대구 서울, 경남 확진자와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5083번은 경남 김해의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군 별로는 중구 7명, 남구 3명, 동구 5명, 북구 5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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