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주노동자 5쌍 합동결혼식' 구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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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렸다.
주최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 개인택시지부, 구미대 뷰티디자인과, SU엔터테인먼트 등 8개 단체가 후원했다.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주례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 제조업은 물론, 수산업, 농업 등 많은 산업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 자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한민국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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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베트남 등 5개국 노동자 부부의 연 맺어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외국인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열렸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주최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 개인택시지부, 구미대 뷰티디자인과, SU엔터테인먼트 등 8개 단체가 후원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등 5쌍의 이주노동자들이 이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외국인 노동자 동거 부부에게 결혼식을 통한 문화교류,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주례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 제조업은 물론, 수산업, 농업 등 많은 산업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 자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한민국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한 5쌍의 커플은 자국 전통 옷 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후 김천 직지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윤 회장은 이들 신혼부부의 앞날을 기원하는 뜻에서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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