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케"..박수 받으며 16년 만에 퇴장하는 메르켈
곽윤아 기자 2021. 9. 26. 17:51
[서울경제]
25일(현지 시간) 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가 아르민 라셰트(왼쪽)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 총리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한 어린이로부터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하트 모양의 전통 쿠키를 받고 있다. 26일 독일 연방하원 총선거를 통해 메르켈의 후임이 결정된다. 메르켈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간 총리로 일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 자르랬더니 10㎝만 남겨…'미용실, 3억 배상하라'
- 김밥집 이모가 구찌 신발을…'별점 0.5점' 테러 손님에 공분
- 오징어게임 홍보하려다…이태원역 팝업세트장 결국 철수
- '아들 낳았는데'…머스크, 17살 연하 여친과 별거
- [영상]文대통령 직접 춘 BTS춤…옆에 있던 멤버들 '이렇게'
- '지옥이었다'…자대배치 3개월 만에 극단선택한 육군 소위
- 우연히 마주친 교통사고 현장…부상자 살피던 의사, 2차 사고에 참변
- [영상] '강간한다, 밤길 조심해…옆에 주차했다고 협박한 남자'
- 폭행 20대 만취녀 사과는커녕…'법 따르겠다' 檢에 반성문만
- 화이자 맞고 뇌출혈…'며칠내로 호흡이 멈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