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글루미"..송윤아, 아우라 [스타IN★]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송윤아가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짝 gloomy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 말하는 듯한 눈빛의 송윤아는 배우의 아우라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차은우, 49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으로
☞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 '가슴 성형' 유깻잎 직접 뽐낸 볼륨감 '반전'
☞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