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치매' 용어, 새롭게 검토할 때"

2021. 9. 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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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에게 이제 '치매'라는 용어를 새롭게 검토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SNS를 통해 전했습니다.

또 지난 2016년 치매 국가책임제라는 정책 이름의 작명자는 바로 문 대통령 자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 수석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4주년을 맞아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성과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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