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3-여홍철-송가은, 함께하는 브이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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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00만 원) 최종 3라운드가 9월 2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아일랜드 CC(파 72/6,613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여홍철 전 기계체조선수와 프로골퍼 이지현3(왼쪽), 송가은(오른쪽)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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