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영광의 얼굴들 [사진]
이대선 2021. 9. 26. 17:29
[OSEN=안산, 이대선 기자]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강춘자 한국프로골프투어 대표이사,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유해란, 김지영2(SK네트웍스), 김민배 TV조선 대표이사, 이준희 아일랜드CC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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