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4명 확진..39일만에 다시 90명대로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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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 추가됐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 32명, 창원 19명, 양산 10명, 진주 7명, 창녕 6명, 거제·밀양 각 4명, 사천·하동·함안 각 3명, 사천·통영·합천 각 1명 등 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26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 1188명으로 입원 473명, 사망 3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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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명 추가됐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 32명, 창원 19명, 양산 10명, 진주 7명, 창녕 6명, 거제·밀양 각 4명, 사천·하동·함안 각 3명, 사천·통영·합천 각 1명 등 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44명은 확진자 접촉이며, 21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2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4명이 됐다.
양산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경남의 26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 1188명으로 입원 473명, 사망 33명 등이다.
경남에서 같은 시간대 9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월 18일(96명) 이후 39일 만이다.
8월 18일 이전에는 2주간 하루 평균 70명대에서 1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대유행 시기였다.
8월 18일 이후로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22일(26명)에는 20명대까지 확진자가 줄었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3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23일 34명, 24일 42명, 25일 72명, 26일 94명 등으로 폭증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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