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g 현주엽, 서자마자 가라앉는 패들보드 "부력도 이겨"(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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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현주엽을 태운 패들보드가 그가 서자마자 가라앉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날 주엽TV의 현주엽, 허재, 한기범, 솔라는 포항 홍보 의뢰를 받고 포항의 수상 레저를 홍보하기 위해 나섰지만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그리고 현주엽이 패들보드에 일어서려 시도하자마자 스튜디오의 김숙은 "보드가 약간 가라앉지 않았냐"며 중요한 순간을 포착했다.
전현무는 123㎏를 늘 유지 중인 현주엽을 향해 "부력을 이긴다"고 평해 웃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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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23㎏ 현주엽을 태운 패들보드가 그가 서자마자 가라앉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25회에서는 솔라를 새식구로 맞이한 주엽TV가 우리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로 포항에 방문했다.
이날 주엽TV의 현주엽, 허재, 한기범, 솔라는 포항 홍보 의뢰를 받고 포항의 수상 레저를 홍보하기 위해 나섰지만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흐린 하늘에 바다는 너울이 계속된 것.
이런 와중 선생님은 주엽TV 4인방에게 패들보드에서 "일어나는 것 시도하시겠냐"고 물었다. 균형이 관건인, 초보자들에겐 다소 어려운 미션이었다. 이에 주엽TV 중 과거 농구선수 세 사람은 각자의 키 등을 이유삼아 일어서기 미션을 서로에게로 미뤄 소소한 웃음을 줬다.
그래도 현주엽이 가장 먼저 도전을 위해 나섰다. 그리고 현주엽이 패들보드에 일어서려 시도하자마자 스튜디오의 김숙은 "보드가 약간 가라앉지 않았냐"며 중요한 순간을 포착했다. 전현무는 123㎏를 늘 유지 중인 현주엽을 향해 "부력을 이긴다"고 평해 웃음케 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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